보통 사람들이 "주식을 한다."고 하면
돈을 벌기위한 제태크 수단으로 인식을 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투자와 투기의 차이는 종이한장 차이이듯이
주식을 단순히 돈놀이로 보는것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본다.
주식을 조금 오래하신분들중에 돈을 벌었냐고 물어본다면 돈을 벌었다는 사람이 많지않다.
보통 개인이 주식으로 돈을 벌확률은
10%미만이라고 한다.
그럼 주식으로 왜 돈을 벌지못할까?
그냥 올라갈거같은 주식에 돈집어넣으면 돈따는건데..
이론은 쉬운데, 막상 쉽지가 않다.
그래서 주식을 할때, 단순히 돈만벌겠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주식이 무었인지 조금 더 알아보자
처음에 회사를 설립하기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하다. 그리고 뜻이 맞는 사람끼리 뭉쳐서 회사를 만들기위해 출자금을 모은다.
출자금이란, 회사를 설립할당시 모은돈을 뜻하고
등기소에서 서류를 작성하고 나면
출자금은 자본금으로 바뀌게된다.
그리고 창업자들은 회사에 투자한비율대로 주식을 받게되는데,
이것이 주식이다.
종이쪼가리, 이 종이쪼가리가 주식이다. 인터넷이 발달되기전에는 저런 종이쪼가리를 증권사 창구에 가서 사는것이 주식이었다.
인터넷이 발달된 지금은 전자주식으로 손쉽게 집에서 누워서 주식을 사게 된것이다.
창업자들은 각각의 투자한 출자금 비율대로
주식수를 받게된다.
예를들어 "티끌"이란 회사의 창업자가 3명(철수, 영자, 진수) 있다고 하자.
철수는 7억원
영자는 2억원
진수는 1억원을 출자했다고 했을때
ㆍ총10억원이고
비율은 7(철수) : 2(영자) : 1(진수) 이다.
주식을 처음 발행하게 액면가를 정하게되는데
액면가 즉, 1주당가격
액면가 천원으로
티끌회사주식 10억원치를 발행했을 경우
총 주식수는 백만개이다.
액면가= 1000원
그렇다면,
티끌회사 주식수 백만개를 7:2:1의 비율로 나누면
철수는 주식70만개
영자는 주식 20만개
진수는 주식 10만개
이렇게 나눠갖게된다.
그리고 회사를 운영하다가보면 회사는 몸집을 더크게 키우기 위해 돈이 더 필요로 하게되고,
주식을 더 발행하여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투자금을 모으게된다.
2부에 계속
참고자료 :https://youtube.com/@stock_mo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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