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수많은 섹터의 기업이 있다. 반도체, 자동차, 전기차, 통신, 은행, 식료품, 철강, 게임, 플랫폼, 휴대폰.. 등등등 수백개의 섹터가있다. 성장주란 미래에 많은 성장을 이룰기업. 꿈과 미래가 있어서 성장이 빠르게 성장할 기업을 일컫는다. 보통 기술주들이 포함되고 PER이 무진장 높다. 그래서 적자라도 주가가높다. 왜냐 미래에 엄청난 성장을 할것이기 때문에 거품이 끼기 쉽고 예상과 반대로 기업이 실적을 못낼경우 엄청난 극락을 겪게된다. 전기차주, 2차전지주, 게임주, 바이오, 헬스케어등 예시 2년만에 주가가 25배나 올랐지만, 악재가 터짐으로 70%가 넘는 폭락이 나왔다. 21년 PER은 거의 200이었다. 200년은 기다려야 본전은 뽑는다는것. 거품이 너무 끼여있었고 이때당시 PDR로 불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