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8 셋째주 시황(R의 공포후 안정을 되찾은 시장)

지난주 경기침체 R의공포 대폭락 이후로 주목되는 한주였지만,

다행히 경제지표들의 안정적으로 나온 한주였다. 

 

먼저 나스닥 일봉을 보면

 

이번주 한주 내내 상승한 모습을 알수있다.

이평성중 제일 중요한 60일이평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아 

다음주에 떨어지더라도 쉽게 떨어지지 않을것으로 예측된다.

 

 

- 경제지표 PPI(생산자 물가지수)

CPI(소비자 물가지수)의 준비단계 전초역할을 하는 PPI

 

PPI는 기업들간의 거래하는 상품값, 원자재값을 나타내는 수치이다.

 

예측치 2.7%보다 0.3 줄어든 2.4%가 나왔다.

 

그리고 CPI

 

 

한때 10%가까지 달성했던 미국의 물가상승률이 예측치 3%보다 더 적은 2.9%가 나오게 되었다.

이로인해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꺽인것에 대해 안도를 하게 되었고

 

그리고 미국의 원래 추구하는 1년 물가상승률 2%대에 접하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물가는 상승할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시중의 돈의 수량은 계속해서 늘어나므로 그 만큼 

물가도 조금씩 상승하게 된다. 

2%대의 물가상승률이면 아주 안정적인 성장으로 보고있다. 

 

 

지금의 경제지표가 중요한이유가 

인플레이션은 꺽였지만, 경제 침체애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표가 너무 예상치보다 크게 나오면  

'인플레이션'의 두려움이 찾아오게 되고

 

지표가 예상치보다 너무 낮으면

'경제침체'에 대한 두려움이 오기 때문에

 

지금의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 때다.

 

다음주는 고용지표가 나오게 되는데,  경기침체에 대해 확산이 될지, 알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